저의 끊임없는 도전은 계속됩니다.

 

수퍼센스찌를 출시하고 얼마 안있어 유동체에 4개의 홈을 파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이게 예민성과 찌올림이 아주 좋아서 남** 님께 써보시라고 샘플로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아주 고무적인 답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낚시를 하시면서 지인들이 수퍼센스로 20마리 잡을때

제가 드린 홈파진 유동체의 찌로는 50마리를 잡았다는것입니다.

자리탓인가 싶어 서로 자리를 바꾸어서도 해보고 했는데 결과는 마차가지로

굉장한 조과의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저는 또 그 결과를 가지고 다양하게 실험을 계속하여 고정몸체의 치수도 약간

조정하고 하고 하여 더멋진 아주 훌륭한 찌를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찌의 이름도 '수퍼센스2'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제가 최근에 이 찌를 가지고 아주 정밀하게 테스트를 많이 해보았는데요

그냥 죽여줍니다. 예민성 좋고, 가장 큰 특징은 보통은 찌올림이 예신으로 찌가 몇 번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긴 본신찌올림으로 나타나는데, 수퍼센스2는 그러한 예비동작에서도 찌가 내려가려하다가도 그냥 계속 쭉~ 쭉~ 쭉` 올리면서 결국 다 올려버린다는 것입니다. 활성도가 쬐끔 좋을 때 써보았는데....... 이건뭐 그냥 환상적으로 올려줍니다. 한 번 살짝 빨았다가는 그냥 대부분 쭉~~~~~~ 올려버리는데. 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또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수퍼센스찌와 불놀이찌를 연달아 출시하여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새로운 찌의 출시를 미루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찌를

개발하고 나니 또여러분들께 선뵈이고 싶어졌습니다.

지난번 불놀이찌 출시 당시 가격 때문에 구입을 미루셨던 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구입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불놀이찌와 용호상박입니다. 진짜로 끝내줍니다.

 *** 정말로 자신 있게 권합니다. 아주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