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가 찌에 대해서는 거의 도사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제가 출시하고 설명을 해드리는 찌에 대해서는

그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오늘 새롭게 출시한 여의주찌는 저의 회심의 일작입니다. 유동체가 없는 찌인데

그 기능이 최정상급입니다.

 

이 찌는 1월과 2월, 활성도가 최고 바닥인 상태에서도 끝내주게 반응하며 잘 올려주는

찌로서 저의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출시하며 권장합니다. 한마디로

끝.............내주는 찌입니다. 예민성 최정상급이며 무엇보다 찌올림이 아주 신사적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중후하게 그러면서 아주 멋지게 올라옵니다. 이런 멋진 찌를 10만원에

내놓는 바입니다. 이찌를 사시는 분들은 정말 구입하기 잘했다고 여기실 것입니다.

제가 이런 멋진 찌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그동안 황태자찌를 살까말까 망설였던 분들께서는 반드시 구입하시어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있게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