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용호골에 아쿠아님과, 동출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뜸해지는 미약한 입질 속에서도,

저희 어울림회웓들은 황태자찌  용천무 H4와 황제찌 H2 로

더욱 즐겁게 몸통스페셜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로운 분들이 황태자찌의 찌올림에 반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낚시 기법을 배울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그 분들과 좀 더 교류를 한 후에

아쿠아님께서 올리실 것입니다.

 

저는 목요일에는, 붕삼님( 붕삼님은, 오늘도 출조 하십니다. ) 과,

토요일에는, 다른 회원들과

이 곳에 동출 할 예정입니다.

아쿠아님은,  짬낚으로 거의 언제나 동출이 가능 하십니다.

 

용천무 H4, 황제 H2와 다른 황태자 찌와의 성능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동절기 하우스 막바지 입니다.

 

저의  미끼는 여전히,

삐콤을 섞은 6가지 첨가제 고물 흔들이와

기본 흔들이 2가지 ( 한가지는 딸기맛,

또 한가지는 와라비에 삐콤의 함량을 많이 섞은 것 ) 으로,

이 곳 용호골에서,  폐장 가까운  저녁 2시간에,

채비 안착 후  1분 이내에 

황제찌 H2로, 계속 몸통스페셜 입니다.

( 그 시간 대의 타 조사님들은,  간간히 한마디 입질 중 )   

 

 

아무튼, 저희들의 이런 찌올림을

많이들 부러워 하지만 마시고,

용기를 내어서 배우러 오십시요.

 

토요일에는 더 실력이 좋으신 고수들이 출조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하우스철이지만,

시원 시원한 올림찌 황태자찌로 몸통스페셜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은,  여러분의 행복한 낚시생활, 즐거운 낚시를 도울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