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호골 하우스 가족낚시터에서, 오는 주말 10월 22일 (토) 에,

점심 ( 오전 11시 ) 에 삽겹살 파티와 함께 오전 8시 부터 하우스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해가 지면, 기온이 급 강하해서

붕어들의 입질과 찌올림도 미약해지는 저수온기 ( 동절기 )

하우스 철이 도래했습니다.

작년에도 경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러나 용호골은, 제철 만났다는 듯이,    찌올림이,  활황기 여름철의 노지 처럼 1 ~ 2 분에 한번 씩

(  특히, 오후 6시 이후부터 밤 10시 까지 - 10시에 폐장함  ) 

몸통까지 주 ~ 욱 , 주 ~ 욱   환상적 { 오후 써치라이트 불빛아래서

천천히 올라오는, 형형색색의 영롱한 황태자 찌의 중후한 찌 맛

( 저는  또,   이 맛에 낚시하는 행복감 - 황태자 찌를 쓰시는 모든 분들이

느끼는 행복감입니다. - 에, 젖습니다.  ) 은 ,

개장 초기에 운영자님께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장관을 이룹니다. - 운영자님, 일부러라도 일을 만들어서라도

한번 오십시요. 

오죽 했으면, 구경하시는 갤러리에, 새로운 황태자 찌 입문자가 매일

1 ~ 2 명 씩 생기겠습니까? }

으로,   올라온답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황태자 하우스용 찌의  찌올림 맛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