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 바쁘지만, 할수없이 주말에 동출 할려고 합니다.

( 조황이 너무 좋대서,  넘어 갔습니다. )

아쿠아팀 멤버 전원도 오실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난 주 답사에서는 찌를 아주 활발히 잘 올려 주었다는군요.

채 못다한 클리드식 채비도 마무리 할겸 조황 좋은 곳에서,  

밤낚시까지 해서,  새 채비법의 마무리를 저어볼까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동출 ( 노리실 ) 을 환영합니다.   

저는, 밤낚시 (오후 3시 ~ 익일 아침 9시  ) 준비로, 오후 3 시

이전에는 도착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