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9월5일

1) 장소 형산강 지류

2) 찌의 종류와 홋수 : MVP B65

3) 채비 : 바늘목줄 합사0.8호, 유속이 있는 관계로 일학스위벨 4호(0.6g)

4) 바늘 사이즈 : 6호

5) 떡밥 운용술 : 미끼 – 마르큐3합 집어제-아쿠아텍+찐버거+신장떡밥

6) 찌올림 모양 : 찌맞춤 – 케미살짝 잡히게

   약간 늦게 도착한 관계로 좋은 자리가 없어 릴 낚시하는 옆에 자리하고 낚시시작

1시간여 지나자 입질 다소 미약한 입질 1마디를 오락가락 하다가 하는 입질 기다려

보지만 올리지 않고 여러 차례 1마디만 오락가락한 입질 기온이 좀 내려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듬 잠시후 2마디 올리는 입질들어 오길래 챔질  평소 만이 올려봐야 2마디 올리 

지 않는 상황

평소 같이 낚시하던 사람들 입질이 없다며 자리를 찾아와서 입질 있냐는 질문들을 함 입

질이 전혀 없다 고 한쪽에선 입질이 없자 모여 이야기 하며 여기는 릴 낚시 하는 사람이

없어 더 하겠네라고 말을 건넴  2마디 올리길래 챔질해서 1마리(25) 잡았다고 하니 늦게

온것치고 제일 빨리 잡은 거라고함

휠씬 일찍온 사람들도  아직 개시도 못했다고 함 입질도 아주 미약해 깔닥 입질한다고함

다시 2마디 입질 1마리 챔질

앉아있기 지겨워 한번 둘러보기로 함 둘러보니 1명 18정도 한마리 잡고 나머지 전무한

상태 자리로 돌아오니 옆조사님(릴 낚시) 어디갔다 왔냐며 찌가 올라 한참있다 내려갔다

는 말을 함 몇마디쯤 올렸냐고 물으니 4마디 이상 올라왔다가 한참이나 있었다는 이야기

를 함

다시금 자리잡고 낚시에 열중했지만 그 후로도 미약한 입질로(2-3마디) 낚시 마무리

7) 전체적인 조과 :  붕어 5수

8) 총평 : 기온이 조금 떨어진 관계로 입질이 까다로워진 것을 느낌 그래도 적지만 마리수로 는 온 사람들중  제일 많이 잡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