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2월22일

1) 장소 형산강 지류

2) 찌의 종류와 홋수 : 불놀이4호/2호

3) 채비 : A채비 0.24g 

4) 바늘 사이즈 : 3호

5) 떡밥 운용술 : 신베라/글루텐3합

6) 낚시상황

수온이 좀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출조

낚시터 도착 상황보니 그래도 물색은 많이 맑은편 대낚시하는 조사님은 한 분도 보이지 않고

훌치기로 잉어잡는 사람 1사람

타점 35cm시작

20여분 밑밥 품질해 보지만 별 반응 없음

오늘도 입질은 받기가 쉽지 않은지

30여분이 지나자 첫입질 들어옴 4호 3-4마디 타점37 부드럽게 올라올때는 참

이 맛에 낚시하는 거지만

2호찌 저번보다 좀 무겁게(0.3g) 채비해서 해 보았지만

올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좀 무거운 느낌은 있음

그러나 연속적인 입질은 들어오지 않고 드문드문 한 번씩

해서 5마리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음 

잠깐 한 숨 돌릴 겸 한바퀴 돌아봄 훌치기 낚시는 곳으로 가보니

조과가 3마리 -잉어 크기도 크기이나(70cm정도) 산란이 되어가는지

배가 빵빵함

붕어 잡는 사람이나 잉어잡는 사람이나 조과는 비슷한 모양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으니 앞으로 좀 더 좋아지리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