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라서 일찍용인에있는 강림낚시터로향했다. 주중이라 몇분의조사님이 낚시를하고계신다. 

오늘도어김없이 상포채비(레전드1호)2대를 새팅했다.

*새톨28대 : 2분할로 0.15스위벨 0.1분납추 타점53cm

* 무한28대: 황태자 B채비 0.09핀도레 0.13g스위벨 타점57cm

두대를  바늘빼고투척후 30분가량 기다리면서 떡밥후가3합을 준비했다. 여유있게 커피한잔학 떡밥이

숙성되도록 기다렸다.첫번째로투척 바로받아먹는다.아구야고기들이뜻네!!계속투척치어들고합세하고있다.1시간동안똑같은현상.아무래도낚시가 힘들겠다고판단.낚시대접고저녁에기대하리라휴식을취했다.저녁일찍먹고낚시시작오전의현상이많이없어졌다.조금씩움직이는찌전자캐미에서3미리젤형캐미을교채한것이맞은것같아조금씩움지이던찌가몸통을찍는다2분할이나B채비한찌가동시에올린다.흥분이된다 차첨찌올림빈도수가늘어나고있다.죽인다.계속되는몸통찍는찌즐겁다행복하다떡밥을콩알로하고계속낚시했다.20~30회정도올리고몸통은15회정도정말끝네주는레전드찌사랑해요나의레전드!?!!피곤이몰려온다다음에는김포식으로도전해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