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레전드스페셜 0호로 이찌에 특징을 파악한후

이번에는 5호로 이틀에 걸쳐서 상당한 진가를 보았읍니다.

하절기에 활발한 입질을 기대했던 0호와는 달리 5호는 두바늘로나 외바늘로나

좋은 찌올림을 보였읍니다.

 

*** 2.9칸에,원줄(모노1호),목줄(pe)0.6호~6cm,바늘(바라사)4호,

      핀도래~0.15g (a)채비

      떡밥~후까도르3합에서 페르몬가루 제외,흔들이

 

***55cm부터 시작하니 살짝 끌어당기는 입질이들어와 56cm로 올려서

    투척하고 바로 표현이 3~4마디 묵직이 올리다가 다시 빨아당기면 자동후킹

    30여분을 56cm로 맞춰서 챔질없이 관전만 합니다.

    몸통을 보인건 없네요~

    57cm에서 조금더 슬림한 표현을 보이며 몸통도 가뿐합니다

    그래도 만족을 못해서 0.5cm를 더올려서 캐스팅합니다.

    그래 이거구나!

    보통 2~3번에 예신이 오면서 찌탑을 전부 올립니다

    여전히 챔질은 전여하지 않읍니다

    특별한 이벤트나 고기를 잡아서 필요한 부분이없으니 전 황태자찌는 챔질은 거의

    하지않고 낚시를하는 버릇이 생겼읍니다.

    해서 가끔 지나다가 구경하시는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지난7월9일과 14일에 양일간 레전드스페셜5호에 경험은 예민함에 장점과

    역시 처음에 찌맞춤이 까다롭다는것 외에는 별다른 단점은 없는 능력에 찌임이

    확실한것 같읍니다.

    또한 다양한 채비에도 얼마든지 올려주는 크나큰 장점이있는 찌더군요.

    모든 후기가 맡치고 여유가되면 낚시인들이 모두해봤던 이봉채비에 영점 찌맞춤을해서

    해볼 샐각입니다~

    다음엔 레전드 스페셜0호를 다시한번 해보고 올려보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