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스페셜을 접하고 총 세번째 후기동안 6번에 출조후

경험을 적어봅니다~

**이번에도 두번에 출조에서 0호에 진가를 보았네요.

   2.6칸에,원줄1호,목줄0.6호 pe,바늘은4호,미끼는 흔들이

   핀도래에 0.24g 스위벨달고 분납추는 성동1호

   찌맞춤이 전에비해 시간은 3/1로 줄었읍니다

   한목에 맞추고 세번째 마디인 노란색이 살짝 보이게 낚시 시작!

   지난번에 가장 좋았던 57.5cm부터 해봅니다

   두번에 캐스팅에 반응이 옵니다

   역시 부드럽게 3~4마디 올림이 있고서 본신 찌올림이 시원하게 가슴 벅차게

   올라옵니다. 그냥 보고 있자니 빨고 들어가서 챔질! ㅎㅎ 치어가 시원히도 올리네요.

   두시간남짓 바라만보고 있으니 몸통도 보이고 4~5마디도 올리고 갖가지

   상황이 벌어지네요~ㅎ

   헌데 22일 어제 정말 덥더군요~바람도 거의없고 태양도 들락날락 한데도

   챔질하고파도 움직이면 땀이 주르르~그래서 그냥 보기만 계속 이어 질수밖에 없네요.

   꾼들도 저를 포함에 5명이전부 이곳은 5명이든 50명이든 고기 입질은 낮인데도 거의

   차이를 안보입니다.

   저녁 6시까지 수도없는 몸통에 더더를 부르짓다 왔읍니다

   그런데 오늘은 전에와 다르게 같은 터인데도 0.5cm 차이를 보이며 57cm에서 가장좋은

   중후한 올림을 보았읍니다.

   황태자찌에 이런 변화는 예전에도 자주 접했기에 무덤덤 했읍니다.

   벌써 신제품인 스카이라이징 찌가 출시 되었는데 궁굼하기도 한데 해보긴 어려울것

   같아서 아쉽고 불놀이와 레전드 스페셜로 다시 해보렵니다.

   다음엔 긴 체험을 바탕으로 다시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