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어제와 오늘은, 교하와 봉림에서 즐거우셨습니까?

전 참석을 못해서,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요즈음에는 용호골이, 하우스에서 오후 5시 이후에 ( 10시 까지 )

황태자찌로 평균 5분에 한번씩 찌를 주~욱 주~욱 몸통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수심이 거의 3M 된다는데, 아직은 좀 춥지만 

1M 장찌를 끝까지 아주 잘 올려주고 있습니다.

아침 8시에 개장하면, 밖에서 물낚시를 하다가 이벤트 끝나고 오후 5시 이후에 

안에 들어가서 하우스낚시를 하면 짧은 찌로 또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요즈음 비수기에, 저는 이렇게 좀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입어료도 10.000원에 할수 있고요.

물낚시 개장은 4월 1일 (금요일) 이라고 합니다.

하우스도, 4 월 말 까지는 같이 열어 놓는 답니다.

회원님들!!!   즐낚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