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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2009-04-25 이전)
 
 
2009/03/15 (20:31)
작성자 : 나경환     파일첨부 : 꾸미기_나나003.jpg 조회수 : 2112 
 
예당지 꽃샘추위속 vip 일반 꽃봉우리를 맺다
 
 
 



안녕하세요..
지난주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신통치 않은 조과를 보고 아쉬워하다
한주내내 고대하던 예당지를 댕겨왔습니다. ^^

예당지 요새 만수가 되어서 연안 수몰나무지역 2칸이면 들이댈 정도로
수몰나무에 가깝게 좌대를 붙여놨습니다.
어제는 심한 바람에 찌보기가 극히 힘들었으나
다음주면 날씨도 따듯해 질 듯 하고
해가 지면서 바람이 자면 오롯한 찌올림에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시 : 3월 14일 14시 ~ 15일 8시
■ 장소 : 예당지 피X뱅크 좌대 (중상류)
■ 사용채비 : 2.1칸 외대 수몰나무 포인트(짧은대는 1대밖에 지참 안함;;)
vip 일반 4호 / 수심 약 2미터
원줄 김상x 0.8호 / 목줄 0.5호 / 본봉-도래간 35센티 /
4호 쌍봉 / 목줄 5~6센티 / 글루텐 1호, 3호

회사 낚시선수 선배님, 형수님과 예당지를 들이댔습니다.
말로만 듣던 예당지..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ㅁ♡
상상을 넘는 크기에 그림같은 포인트속 좌대는 어찌 그리 잘 붙여놓으셨는지..
갈대밭과 수몰나무가 탄성을 자아내고 대회장 포인트에는
다다음주 대회 연습차 나들이나온 조사님들 가득하네요..

차에서 내려보니 따뜻한 햇볕과는 달리 바람이 엄청 붑니다.
좌대 사장님.. 4월까지는 예약이 다 차셨다 합니다. ^^
산란기에는 거금을 들여서라도 꼭 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다들 그런가 봅니다..

좌대 수심은 연안쪽이 1.5미터 / 깊은 쪽이 2미터 나오네요..
사장님 깊은쪽 수몰나무 노려보라는 말씀에 그쪽이 자꾸 눈길이 가서 ^^;
선배님 내외분이 선택권을 주시길래 냉큼~ ㅎ_ㅎ

2대 편성 욕심에 길이가 긴 2.5칸을 던져넣는데 실력이 딸려 자꾸 수몰나무 가지에 걸립니다.
결국 5번을 채 못던져보고 나X예 하우스용 저부력찌 하나 걸림..
2.1칸은 한대밖에 안가져왔는데;; 결국 외대 결정..
찌는 집 수조통에서 2시간 동안 맞춘 vip 일반4호..
봉돌 분할은 저번에 운영자님 조언대로 좁쌀대신 도래 + 도래 위 목줄에 쇠링 대짜(0.03g)
>> 약 0.28g 맞춰 봤습니다.

반목 노출에 바늘 없이 도래가 바닥에 안착은 부드럽게 하는 것 같은데
바늘 빼고 오링 소짜 세개까지 감해도 높이 변화가 없는걸 보니
정체모를 원줄이 카본인지 무게감이 좀 있나 봅니다.
아니면 따듯한 집과 달리 차가운 물 속에서 부력 변화가 좀 있었는지도요..

암튼 부드럽게 바닥에 닿는 찌도 봤고 물결이 퍼덕퍼덕 치는 속에서
찌가 오래 지나도 조금밖에 안 흐르는 것 확인..
바늘 달고 글루텐 달고 밑밥질을 해 봅니다..
바람은 왼쪽에서 불어오고 바람, 너울이 심해 찌 보기가 넘 어렵습니다.

포인트는 예술인데 고기는 안나오고 조바심 내니 경험 많은 선배님 말씀..
낮에는 안나오고 해 딱 지고 나서 새벽까지 기가막히게 입질한다네요 ^^
결국 낮에는 좌대 안에서 티비 보고 군것질 하고 달콤하게 낮잠도 자 봅니다.

때는 이제 6시
노을 속에서 어두움이 깔리고..
세명 은근한 경쟁심 속에서 낚시에 열을 올려봅니다.
형수님이 낚시경력 5년에 선배님보다도 미세한 입질 채는 실력이 좋으셔서
항상 더 낚으신다네요 ㅋ_ㅋ 이번에도 역시 8치로 스타트 끊어주시고..
선배님 / 형수님은 나X예 저부력찌 1호 미만찌로 2대씩 세팅

밑밥질 4~5번에 여기저기서 고기가 나옵니다.
선배님 내외는 8치급들.. 찌올림은 반마디도 못올린다는..
제 포인트는 10센티 붕애들이 반겨주더군요..
찌를 잘 못올립니다. 너울 속에서 찌 보기가 너무 힘든데
그나마 수면에서 반목 노출하고
너울이 올라오는 높이보다 찌가 반목정도 솟았다는 느낌이 들 때 챔질하니
확률이 50% 정도 됩니다.
사이즈는 10~15센티.. 떡붕어..
목줄 5~6센티가 길었는지 찌올림을 못보고 한참이 지나 밑밥 달아주려 거두니
자동으로 걸려있습니다.. 윗입술에 정확히;;
작은놈은 물고 바닥에 가만 있기도 하는 듯 합니다.

7시정도 되었습니다.. 케미를 달고..
주간케미 > 야간 3mm 일자케미로 갈 때 쇠링 소짜 네개 차이나는걸 어제 수조맞춤 통해 보았고 쇠링 감함
물이 점점 얼음장이 되어감;; 찌 부력이 줄은 느낌이 들어 쇠링 1개 더 뺏는데
찌 안착 후 20~30초 지나 2중 입수가 일어남 ^^ 아주 뿌듯!

이 때부터 찌를 2센티 정도 올립니다. 아주 아주 천천히..
우훗.. 씨알이 조금씩 커집니다.. ^^ 7치.. 큰놈들이라 좀 올려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후 부드럽고 천천히 3센티 올리는 입질.. 좀 짼다했더니 8치..
(가장 높게 올린 놈이었습니다;;)

그렇게 세명 합쳐 10시까지 15수 정도..
저는 잔챙이 포함 6수.. 형수님 7수.. 선배님 2마리 ㅋㅋ
찌올림은 공통적으로 미약함.. 제일 많이 올린 녀석이 9치에 나X예 1호 미만 6~7센티..
선배님 떡밥개고 있는데 형수님이 물렸다~해서 부랴부랴 달려가 챔질.. 물고 찌올리고 가만있었음..
내가 잡은 씨알 작은 놈들은 찌도 못올리고 자동빵 2마리;;

10시 이후로는 입질도 없고.. 잠깐 잦아드는가 싶던 바람이 정면으로 불어와
한명 두명 티비보러 입실;; 더이상 힘들다.. 저도 입실 ^^

새벽 3시에 알람 맞추고 취침합니다.
알람 소리에 주섬주섬 챙기고 나가보니 보름달에 멋진 포인트 뒤로
물결속에 반짝이는 저수지 풍경이 멋있습니다.
그것도 잠시;; 바람이 불어오니 풍경이고 뭐고 없습니다.. 후덜덜 ^^

다시 낚시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1센티 정도 천천히 올리는 느낌.. 6치급..
또 1센티;;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반신반의.. 채면 있음.. 씨알은 고만고만..

문제가 머지.. 쇠링을 다시 빼내봄..
허허.. 소짜 두개 더 빼냈는데 아까보다 찌톱이 살짝 더 나옴..
2중 입수 사라진 느낌이지만 그대로 거거싱..
찌올림은 비슷함.. 아주 천천히 1센티 올리는 것에 그침..
새벽 4시~5시 사이 고기가 붙었는지 10마리 이상 넣으면 나옴..
3센티 올리는 놈 8치 한마리 빼고 입질보기 정말 힘듬 ㅠ_ㅠ

잘나오길래 주무시는 두분 깨웠는데
선배님은 바람불어서 안될것 같다고 그냥 주무시고
형수님은 열심히 하셨으나 아침 8시까지 입질 못보시고..

아침이 되자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ㅋㅋㅋ
거의 반년만에 노지 출조해서 춥고 너울치는 날에 20수 정도 하니 넘 뿌듯..
형수님 농으로 찌가 달라서 그런것 같다 하십니다..
'내 찌는 말뚝인데 쟤만 자꾸 찌 올렸대~ 나도 저 찌 사죠~'
짜증 좀 나신 것 같습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 얼음장같은 수온.. 고기 입질 자체가 많이 못올리는 상황인데
그래도 황태자가 한매디라도 올려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손맛터가면 2중입수 속에서 얼마나 올려주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고 싶네요.. ^^

추가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어제 집에서 찌맞춤 해 간 것과 현지 시간지나며 수온변화 때문에 쇠링 제한것이 소짜 9개나 됩니다.
6푼 찌에서 0.1g 가까이면 꽤 큰 것 같은데요.. 맞는건지..
2대를 펴 비교대상이 있었으면 알 수 있었겠지만 혹시 찌가 물을 먹는건 아닌지 좀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암튼 찌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조금씩 더 알게 되는게 기분 좋네요..
즐거운 기억 만들게 해 주신 운영자님 그리고 조언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목줄 길게 잡고 아랫봉돌 무게 늘린게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에 시간이 날 것 같은데
황태자 어울림 회원님들 이번주에도 보물섬에서 가시는 분 계실지 기대됩니다. ^^
삐루 마시러 가고 싶네요 ㅋ_ㅋ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수조에서 찌맞춤을 하셨다고 해도 현장에서 다시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잊으시면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2009-03-15 23:32:53
 
 
   
 
운영자       대략 감으로 쇠링을 끼우고 빼고 하시면 안됩니다. 현장에서 정확하게 찌맞춤을 하고 나서 쇠링을 가감해야 됩니다. 그리고 대를 담그고 1시간 후에는 다시 찌맞춤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찌몸통 소재가 나무라서 수온이나 수압에 의한 미세한 압축현상 등으로 마치 찌가 물을 먹은 것 같은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09-03-15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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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지 꽃샘추위속 vip 일반 꽃봉우리를 맺다(2)  나경환  2009/03/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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