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제일 처음인것 같은데요...
사용 후기는 아니지만 일단 택배로 받아 외형 상태만 간략히 쓰겠습니다.
후기는 차주 중 하우스 출조후에 쓰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림낚시만 합니다. 상당이 피곤한 낚시죠?^^
대의 성질에 따라 보유한 낚시대만 10대가 넘고요 찌 욕심이 많아
구입 해 놓고 방치한 제품이 상당 수 입니다.

일단 방금 받아본 느낌만 간략히 쓰겠습니다.

제가 찌를 구입할때 주로 보는 것은 찌의 배분(구조?)입니다.
즉 다리,몸통,찌톱의 배분이 1:1:3 정도 비율의 찌를 선택합니다.
여짓것 많은 제품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런 패턴이 좋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ㅋㅋ

두번째로 찌 마디의 간격입니다.내림 낚시의 특성상 찌 몸통에 가까운
마디의 간격이 좁은 것을 선택 합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걍 이런 제품을 써 보니 젤로 낳습니다....물론 이부분도 제 기준입니다.ㅋㅋ

세번째는 전제적인 때깔입니다.
대부분 다른 찌들은 몸통은 튀고 촌스런 단색이나 투명으로 마감을 하는데
"타짜" 이넘은 아주 간결하면서 유행에 뒤지지 않는 자태가 맘에 듭니다.
유행어로 모냥 빠지게...속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물론 이부분도 제 기준입니다.ㅋㅋ

고로 전체적으로 볼때 탐나는 제품이며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나머지 타짜 동생+형님 찌들을 우찌 구매 해야 할지 앞이 캄캄..**

마눌님의 유도신문에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

이부분은 분명 운영자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후다닥..

이상 끝 ~~~~누가 끝이래......(사용후기는 차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