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글 예제> 신규 게시글을 작성시에는, 반드시 회원ID를 적어 주세요!

장소 : 울산 소골 낚시터(수심 3m~3.5m)

시간 : 저녁 7시에서 9시

미끼 : 어분+집어제(확산제)

목줄 0.8호 원줄 0.4 단차 4cm  바늘 4호바늘 타짜 찌 4푼 목수 7목  낚시대14척

요즘 날씨가 겨울 낚시 정도로 예민한 채비로 낚시를 해야 고기를 잡을수 있을 정도의 날씨다

2시간정도 테스트를 한 결과

1. 찌의 중심이 일반찌와 비슷한 중심에 있다

2. 시인성 좋음

3 . 한번 테스트로 찌의 특색 파악 불가능

4. 입질 형태 다른찌와 비슷함

하고싶은말

낚시를 하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든다

찌 통에 수제찌가 반 이상이다 저의 경우 수제찌를 많이 쓴다 그러나 수제찌 가운데 특성이 있는찌가 있고 특성이 없는 찌가 있다

타짜의 경우 특성는 잘 못 느낌 그러나 황태자 드림찌 같은 경우 모양이나 찌 특성이 있다

그러나 타짜의 경우 특성이 없다  

사장님 한번으로 찌 특성을 알기에는 힘듭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수제찌 중에서는 무게중이 밑에 있는 경우 입수도 빠르고 전층의 낚시도 할수 있습니다 입질이 오면 제가 생각 했던 입질보다 상당이 좋은 입질이 옵니다

다른 조사님 보다 고기도 많이 잡고

타짜도 무게중심을 밑으로 주고 순 부력이 좋으면 대박 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