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다녀와서 바로 적어야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낚시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늘 가던 상덕 낚시터입니다. 징글 징글하게도 잘 안됩니다. ㅎㅎㅎ
왼쪽은 A채비 오른쪽은 A5채비
A채비 중간편납 0.6g 좁살은 0.3g
A5채비 중간편납 0.6g 좁살은 0.03g 5개 시작.
둘다 타점이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47~49사이였습니다.
상덕낚시터는 찌를 정교하게 맞추고 수심체크후 찌를 한마디 반 내놓고 낚시를 시작하면
타점을 맞추고 한두시간은 근사한 찌올림과 함께 붕어를 잘 걸어냅니다.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찌가 가라앉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바닥에 뻘층이 두터워서 가라앉는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가라앉는 찌를 위로 올리다보면 처음 수심맞춤 한것보다 두마디에서 세마디는 더 올려놓고
낚시를 하는데 이때부터 입질이 지저분하게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황태자 사장님께 전화 통화도 하고 여러가지 의논도 드렸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이낚시터만 그렇습니다.
그럼 다른곳 가면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늘 가던곳이고 집이랑 가깝고 ㅡ,.ㅡ;
신규로 건설된 수상 하우스에서 낚시를 즐겨 하는데 이곳이 생자리라서 뻘층이 더 두텁게
쌓여있는듯 합니다. 낚시 자리를 옮겨서 바닥층이 고른곳에서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주위에 같이 낚시하는 분들보다는 많이 잡고 찌올림도 근사 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엔 단골 조사님 3분이랑 같이 수상좌대에서 낚시를 했는데
초반 스타트는 당연 제가 최고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찌올림의 표현이 안좋아지더군요 ..
물론 그렇다 하더라고 그 표현이 옆에분들보단 좋았습니다. ^^
황태자찌에 타점 말고 좁더 쉽게 낚시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고
이것 저것 많이 적용을 하고있습니다.
슈퍼센스2에는 잘 맞는 채비가 세븐스타에선 안먹히고 공통적으로 적용이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좀더 세밀하게 무게 체크해가면서 여러가지 테스트후에 잘 먹히는 채비가 만들어지면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