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채비 제일 아랫부분 마무리할때 핀도래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 | | | | | 최근 황태지찌를 이용한 올림 낚시에 심취해 있는 초짜 1인입니다. ㅎㅎ
프로찌, mvp, 레전드찌.. 그리고 제게는 새로운 방법들.. 최근 정말 잼있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황태자B 채비나 여러채비 소개글에서 사진을 보면
채비 제일 하단부분에 핀도래+스위벨 로 마무리되던데,
여기에서 핀도래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황태자B 채비소개글에서
스위벨(0.13그램)+핀도래(0.09그램)
이렇게 마무리되던데..
그냥 0.22그램 스위벨에 줄을 직결하면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최하단 스위벨 연결시에 핀도래 사용하는 잇점이 있는지요?
제가 생각해보기로는 핀도래에 쇠링을 달아서 스위벨 무게조절? 음...
찌맞춤을 자주할때 핀도래에 바늘안달린 같은 무게 스위벨만 달면 간편해짐..
이정도가 잇점일것 같고..
단점으로, 핀도래로 인한 이물감이 있진 않을지.(바다 벵에돔 낚시 같은경우 예민할땐 도래를 안쓰고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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